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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목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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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기 인도시장 진출
아디포랩스-세계할랄연맹, 합작법인 설립
2018년 09월 06일 (목) 09:17:22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업체인 (주)아디포랩스가 인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디포랩스는 5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하나금융과 세계할랄연맹(UNWHD)이 공동으로 인도에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금융자문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아디포랩스는 지난 5월 의료기기 최초로 한국할랄인증원으로 부터 인증과 MOU를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인도에 합작법인(AdipoLABs healthcare India Pte. Ltd.)을 설립,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을 성사시킨 싱가포르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 창립 회장인 Mohamed Jinna는 ‘Halal-A Global Perspective of Health & Hygiene’ 노선과 World Halal Day의 포문을 여는 대안 비즈니스 전략의 개척자로써 세계 무슬림 소비자기구 집행의원 및 할랄인디아회장 및 보스니아 평화대사를 비롯하여 2000년대 후반부터 사회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으로 인도와 해외에 여러 나라의 대통령, 총리, 국제적으로 영향력 지도자, 학자 및 자선 사업가를 만나 협력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국제 인사이다.

진나회장은 지난 5월 아디포랩스에 방문하여 REMISSION1℃(고주파온열암치료기)에 대하여 알게됐으며 당시 제주대 석좌교수인 최일봉 박사에게 직접 시술도 받아보고 관심을 갖게 됐으며 그 후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등 의료진들과 상의하여 인도에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를 초청하여 REMISSION1℃를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시연하도록 했다.

치료 후 그 임상결과와 치료방법에 확신을 갖고 더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게하기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한 진나 회장은 인도 합작법인의 경우 지난 7월부터 인도 첸나이에 리미션1℃를 병원에 설치하여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효과가 입증되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현재 인도 합자법인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시연해볼 수 있는 데모실과 장비기술지원센터, 교육센터가 들어섰다.

현재 리미션1℃ 수출계약은 6천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으며 인도 및 그 주변 국가와 이슬람권 중동국가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계약 자문은 하나금융투자가 한국측 금융자문사로 L/C 발행 및 수출입 금융 자문으로 협조하며 인도와 한국간의 수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리미션1℃는 아디포랩스가 국내 순수 기술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로 2015년 10월 암 치료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고 2018년 5월 11일 할랄인증 및 2018년 8월 1일 FDA 등록 인증까지 받은 의료용 고주파온열기이다.

고주파온열기는 인체에 고주파 통전을 통해 심부열을 발생시켜 열에 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거나 열에 의해 활성화된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화로 암을 치료하는 기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암 환자들에게도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의료기기이다.

진나 회장은 “앞으로 이슬람국가는 물론 전세계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11월 1일부터 세계 할랄데이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암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암환자에게 희망이 되는 계약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재 다른 많은 국가와도 수출 상담이 논의되고 있으며 암이 열로 정복되는 그날까지 전진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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