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DIA, ‘2019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업체 추가모집           엑스탄디, 비전이성 전립선암 적응증 추가           부광약품, 올해도 주요 R&D 파이프파인 순항 예상           이대서울병원, 야간뇨 건강강좌 개최           유유제약,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개발 라인업 다변화           성형수술 후 기대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의약품결제 마일리지 1% 넘으면 위법           보건복지부, 20일 치의학 산업 육성 현장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치매센터, 20일 치매전문강사 보수교육·재위촉식           서울백병원, ‘주한피지공화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
2019.2.21 목 09:32
> 의료기기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1832건 적발
식약처, 온라인 사이트 6624곳 점검 ··· 상시 모니터링 더욱 강화
2018년 08월 16일 (목) 09:28: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가 올 상반기에만 1832건 적발되는 등 크게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6일 올해 상반기 의료기기를 광고·판매하는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사이트 6624곳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적발은 지난해 상반기(1020건) 대비 80% 늘어난 것. 이는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조사단(2018.2.)이 발족된 이후 시행하고 있는 집중 점검 결과로 분석된다.

위반 유형별로는 ▲공산품 등을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을 표방하며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오인 광고) 1164건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거짓 또는 과대광고 575건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 70건 등이다.

예를 들어 오인 광고는 공산품인 팔찌를 판매하면서 ‘혈액 순환, 통증 완화,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례로 들 수 있다.

또 신발 바닥에 까는 깔창을 ‘족저근막염에 효과가 있다’ 광고하고, ‘마우스피스’의 경우 ‘이갈이 방지’ 등을 표방한 것, ‘핀홀안경’에 대해서는 ‘시력 교정, 시력 회복, 안구 건조증 치료’ 등 질병을 완화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표현이다.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거짓·과대광고한 사례로는 개인용저주파자극기에 대해 ‘비만해소, 피부미용에 효과’ 등 허가받지 않은 내용으로 광고한 것을 들 수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광고매체 광고 담당자, 의료기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