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아암재단과 NH투자증권은 10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NH희망매직쇼를 했다. |
한국소아암재단과 NH투자증권은 10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NH희망매직쇼를 진행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허수아비연수원에서 열린 NH희망매직쇼를 통해 재미있는 마술과 벌룬공연을 보여주고, 맛있는 간식과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투병중인 환아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종양혈액과 임호준 교수는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NH투자증권과 한국소아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진도 아이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