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018년 의생명과학포럼’이 다음달 14일 ‘북한의료: 새로운 교류와 협력’ 주제로 열린다.

의생명과학포럼은 기존의 ‘의생명과학고위과정’으로 새로 개편된 것. 최근 이슈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청,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서 열리며, 의사·의료인·의과학연구자·관련종사자 등이 참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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