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 후보진영은 제일 먼저 접수시키기 위해 상당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장동익 후보측은 오전 4시 30분경에 대리인이 의협에 도착했으며 박한성 후보측은 오전 7시경에 의협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으로 주수호 후보, 김대헌 후보 측이 접수를 마감했다.
이날 장동익 후보는 대리인을 통해, 박한성*주수호*김대헌 후보는 직접 관련 서류를 접수시켰다.
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제근)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보자 등록을 받았으며, 15일 오후 4시에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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