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취업준비생 초청해 ‘채용설명회’ 개최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에 김관성 전 서울청장 선임           GC녹십자, 2018 R&D 워크숍…“확신이 성장의 열쇠”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효율성 개선”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 기념 식단 전시회 개최           SK바이오팜, AI 기술로 새로운 약물구조 설계 가능한 플랫폼 구축           한국 향하던 외국인 환자 발길 돌리나           도박중독 환자3명 중 2명은 ‘2030 청년층’           코리아메디컬홀딩스 59억 ‘휴지조각’ 위기           치매안심센터 인력 교육 부실
2018.10.16 화 11:36
> 신간안내
     
서울대병원 이동수 교수, ‘방사선나노의학’ 출간
핵의학과 나노기술 접목한 신 의료분야 체계적 정리
2018년 07월 24일 (화) 16:56:2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동수 교수가 최근 ‘방사선나노의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핵의학과 나노의학의 융합을 통한 ‘방사선나노의학’이 향후 의학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나노물질을 의료에 이용하려는 희망으로 ‘나노의학’이 태동하였으나, 곧 나노물질의 인체 위해성과 많은 양을 투여할 때 나타날 약리작용의 위험으로 임상에 사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의 나노기술과 임상핵의학의 경험을 융합하면 이런 우려가 사라지고 새로운 의학 분야가 구성될 것이라고 이번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외침에 세계적 출판사인 Springer가 호응해 이번 책을 발간하게 된 것.

이 책은 60여 년 전 국제적으로 도입돼 임상의료에 사용되고 있는 핵의학의 기본 원리를 나노의학과 융합해 ‘방사선나노의학’을 구현하면,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진단과 치료) 임상응용이 쉬워진다고 밝히고 있다.

또 나노물질에 치료·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하면, 생체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동역학을 통한 체내 순환과정을 측정할 수 있고, 흡수방사선량을 측정하여 개별 환자들에 대한 핵의학 정밀치료를 구현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 이동수 교수

이동수 교수는 “우리나라 화학·화공 분야는 바이오·임상의료에 응용 가능한 나노물질 창안에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런 강점들이 핵의학 분야와 융합할 경우, ‘방사선나노의학’은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응용분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