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사회(회장 나 현) 차기 회장 선거가 후보단일화로 경선없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마포구의사회 차기회장 후보로 그동안 윤진열(한양) 부회장과 이재일(경희) 부회장이 물망에 올라 경합이 불가피했는데 최근 윤진열 후보로 단일화됐다.

마포구의사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서교호텔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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