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덕철 차관의 개소식 축사.
   
▲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제막식.
   
▲ 주요인사들의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테이프커팅 장면.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20일 개소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 관련 학회, 유관 기관 등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NMC 공공의료사업단에 새롭게 신설되는 조직이다.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권역센터의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난임·우울증상담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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