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유방암 유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 성료           8개국 해외의료진,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 견학           5년간 의사 52명·한의사 8명·치과의사 6명 ‘면허 재교부’           의료기기 허가 신청전 설명하는 절차 마련           KIMES 부산 2018서 우수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홍보관 운영           원자력병원, 25일 유방암의 이해와 관리 건강강좌           세브란스병원, 아·태 류마티스학회 ‘Center of Excellence’ 선정           질병관리본부, 장기·조직 기증 캠페인 국제광고제 동상 수상           부산대병원, 카자흐스탄 국립병원 해외거점센터로 선정           김창원 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회장 취임
2018.10.18 목 17:01
> 제약
     
부광약품, 매출 성장 더디지만 신약개발 노하우 축적된 제약사
신약개발, OCI와 JV 설립 등으로 사업시너지 기대
2018년 06월 07일 (목) 10:47:15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은 부광약품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352억원, 영업이익은 43.6%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에 이어 R&D비용 부담과 R&D 중심 자회사의 영업적자가 반영돼 5% 내외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연구원은 “그 동안 R&D(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로 성장하면서 매출성장은 타 중소형 제약사 대비 다소 더딘 편”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축적된 인적네트워크와 신약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가성비 높은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입/개발하는 노하우가 많이 축적된 제약사로 평가된다. 
 
현재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은 제2형 당뇨병치료제 ‘MLR-1023’, 위암3차 치료제 Apatinib, 이상운동 치료제 JM-010, 전립선암치료제 SOL-804 등이다. 
 
주요 R&D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상황을 보면 첫째, ‘MLR-1023’은 당뇨병치료제로 현재 미국/한국에서 임상 2상 후기가 진행 중이다. 2017년 말까지 200명 환자에 투여완료 됐고, 올해 말까지 나머지 200명 투여가 완료될 예정이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그 결과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Apatinib’는 표적 항암제이며 위암적응증(3차 치료제)으로 개발 중이다. 이 약물은 HLB의 미국 자회사 LSK  바이오파트너사가 미국/한국 등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 판권과 유럽/일본에 대한 일부 지분을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다.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할 경우 부광약품의 수익도 클 전망이다. 
 
셋째, ‘JM-010’은 이상운동증 치료제이다. 파킨슨환자가 파킨슨치료제(엘도파) 처방에 따른 부작용으로 이상운동증(LID)이 나타나는데 이를 치료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미국/유럽에서 금년 하반기에 임상 2상 후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째, 중추신경치료제  ‘JM-012’, 전립선암치료제 ‘SOL-804’가 현재 전임상 후반에 있다. 이 중에서 전립선암치료제는 올해 안으로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특히 부광약품이 2018년 5월말에는 OCI와 JV설립계획을 발표했으며, 자사주 3%(429억원)를 OCI에 매각했다. 두 회사는 매년 100억원씩(각사 50억원) 투자하여 신약 파이프라인을 오픈이노베이션 형태로 확보하고, 개발/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OCI의 자금력과 부광약품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통해서 사업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