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이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른둥이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를 100통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진행되며 재단은 이른둥이 협력병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인파트리니’ 제품을 전달한다. 
 
한독 메디컬뉴트리션 프랜차이즈 장희현 상무는 “젖먹이 아이 1차 성장 시기의 영양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른둥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며 월령에 맞는 키와 몸무게에 도달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