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 이용자 편의성 강화           대동병원, 몽골 자브항서 의료봉사 활동 펼쳐           여름철 식중독 -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희귀질환 의약품, 절차 면제해 요양급여 대상 지정 가능토록           아픈 환자 범죄자 안되도록 정신건강복지법 재개정해야           서울대병원 진료과장 인사(7월16일자, 2년간)           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 환경 개선' 두 마리 토기를 잡겠다“           연세대학교의료원 보직 발령(8월1일자)           해외 여행 전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2018.7.17 화 16:34
> 단체
     
무상의료운동본부, 의협 광화문 총궐기대회 강력 규탄
16일 긴급 대표자회의에서 투쟁계획 논의할 것
2018년 05월 11일 (금) 10:18:18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즉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행동은 정당성 없는 집단이기주의로, 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대 의료계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운동본부는 11일 열리는 의협과 보건복지부의 醫-政협의 재개 논의와 관련, 최대집 집행부의 의사협회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강경한 반대 입장을 천명하며 의-정협의에서 철수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케어는 과잉진료 및 높은 국민 의료비 부담의 주범인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임기 내 건강보험 보장률을 62%에서 70%로 올리겠다는 정책이라며, 5년간 8% 포인트 보장률 상승계획은 그다지 획기적이라 할 수 없는데도 의사협회는 상식 밖의 초강경 반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5월 20일 ‘총궐기’ 집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사협회의 집단행동은  정당성도 없는 집단이기주의일 뿐이라며, 醫-政협의가 불필요한 타협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일부 개선하겠다는 정책에 결사 반발하는 의사협회의 행태를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5월 16일(수)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의사협회의 ‘총궐기’를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1시 민주노총에서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긴급 대표자회의에는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건강보험노조 황병래 위원장 ▲참여연대 대표 ▲보건의료단체연합 김정범 대표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 등 무상의료운동본부 참여단체의 대표들이 참여한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