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6-20일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초청 교육훈련’           대전광역치매센터, 대전태평중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2019년도 최저임금 10.9% 인상 ‘환영’           20대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이명수 의원           건협 부산검진센터, 軍장병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의협-전문학회, 의료현안에 공동 보조 다짐           서울대병원, 13일 2018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           [기자수첩]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심평원’이 걸림돌(?)           유니시티코리아, 국경없는의사회에 5000만원 기부           오송재단, 바이오신약 개발 학술행사 개최
2018.7.16 월 20:06
> 의료기기
     
의료기기조합, 보건복지부 지원 ‘글로벌지원센터’ 설치
수출의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업무 담당
2018년 05월 03일 (목) 09:35:06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전문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최근 복지부 지원을 받아 서울역 연세봉래빌딩 9층에 ‘글로벌지원센터’를 지난달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해당 센터는 수출의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복지부가 센터를 개설한 배경에는 의료기기 산업은 생산액의 약 60% 내외를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지향적인 전략산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도 국내 의료기기 수출실적은 29.2억 달러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 그 추이는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향상과 맞물려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초기 기업들이 수출하기 위해서는 해당국의 인허가 획득, 조달 등 의료기기 구매정보, 시장정보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외에도 ODA, 국제조달 등 기존 진출시장이 아닌 신시장 발굴 및 개척은 물론이고, 판매 후 사후관리 체계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센터는 조합의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 해외전시회 운영, ODA사업 및 각종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을 도울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을 비롯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도울 것”이라며 “국산 의료기기 수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70-8892-3724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