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는 19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 비뇨기과학회(UAA)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박민구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삶의 질에 테스토스테론 보충 요법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