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제 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 당선인(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일 오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는 등 차기 병협 회장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병원협회 임영진 당선인과 박능후 장관은 병원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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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제 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 당선인(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일 오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는 등 차기 병협 회장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병원협회 임영진 당선인과 박능후 장관은 병원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