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에 대한 실사를 자제해 줄것을 요구했다. 이날 이형복 회장은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의료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고령화 저출산 문제, 노인수발보장제도, 건강보험기금화 문제, 민간보험 도입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교환하고, 의료계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에 대한 실사를 자제해 줄것을 요구했다. 이날 이형복 회장은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의료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고령화 저출산 문제, 노인수발보장제도, 건강보험기금화 문제, 민간보험 도입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교환하고, 의료계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