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희 계장

김현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계장은 최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 ‘제12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계장은 23년간 의료사회복지사로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대목동병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의료 사회복지 사업을 책임지며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또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의료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권익옹호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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