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제12대 회장에 박근태 부회장(박근태내과)이 당선됐다.

박근태 부회장은 지난 12일 실시된 제12대 회장선거에서 김억 부회장(지킴이내과)과 경선을 벌인 끝에 34표를 획득, 19표를 얻은 김억 후보를 15표 차로 제치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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