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대구‧경북 최초 왓슨 포 온콜로지(WFO) 도입 1주년 기념 인공지능 미래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 암센터와 인공지능 미래의료추진단(단장 전창호 교수)이 공동 주최하고 인공지능헬스케어 컨소시엄(ICON)이 후원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WFO를 활용한 부인암 치료(고석봉 교수) ▲인공지능 헬스케어/컨소시엄의 역할(안성민 교수, 가천의대) ▲Healthcare innovation with AI(IBM Farhana Nakhooda) ▲4차 산업혁명 첨단융복합 의료기기개발(김영호 교수, 대.경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밀의료를 통한 맞춤식 치료(하정숙 교수, 계명의대) ▲AI영상 판독(조용현 교수) ▲병원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박래웅 교수, 아주의대) ▲Connected Care & Health informatices(필립스코리아 김효석 부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