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소아암 환아들의 꿈 응원해 주세요!           고신대복음병원, 신장이식 세계적 권위자 초청 강연           부산대병원, 서부산센텀병원과 외상환자 진료업무 협약           은성의료재단, 부산청년회의소와 의료지원 협약           동산의료원,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MOU 체결           동남권의학원, 기장군에서 의료봉사활동           분당서울대병원–KT, 러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 모친상           대개협 제13대 회장에 김동석 후보 당선
2018.6.24 일 15:59
> 정책
     
의협 극단적 선택하면 ‘고립’ 가능성 높아
김광수 의원, 수도권외 의료인 부족이 문제
2018년 04월 11일 (수) 06:00:0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김광수 국회의원은 의사 파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설득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즘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케어다. ‘문케어’ 연착륙이 잘되어야 한다. 그런데 의협과 심하게 갈등이 있고 특히 최대집 회장이 선출되면서 논란의 폭발성이 커졌다고 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국회의원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대집 회장당선자가 피켓부터 시작해 극단적 투쟁으로 흘러가는 측면이 있는데, 이는 의료계가 잘못하면 완전 고립될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곧 의사 파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설득에 나서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필요성도 높다는 것이다.

또 “의사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면서 “야당 의원으로 이러한 양측의 역할을 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의 서남의대가 폐쇄된 것과 관련, 전북 전주시갑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 의원은 “전북지역은 전북의대와 원광의대가 있는데 의대 부족 보다는 보건의료인력 부족이 문제”라면서 “전북을 포함해 수도권 외의 외곽 지역에서도 근무토록하는 국가적 차원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군이나 지방에서 근무를 하도록 하는 특수형태의 의료인 양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과 편의점상비약 병행 정책 움직임에 대해선 “국민들이 이미 입맛을 들여놓은 만큼 제도 자체를 없앨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제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을 늘리기 보다는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심야약국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