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승하 부회장(이노트로닉 및 파마트로닉 대표이사) 부친이 9일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4월 12일(목) 오전 5시 발인을 거쳐 파주에 위치한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 안치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