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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중재시술 세계적 석학들 몰려온다
서울아산심장병원, 국제 학술회의 50개국 4천여 명 참석
2018년 04월 05일 (목) 09:45:10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23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 학술회의(23rdCardioVascularSummit-TCTAP2018)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후 매년 약 50개국 4천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학회는 좌주간부 질환, 만성폐색병변 등의 관상동맥중재술과 판막질환의 치료, 경동맥 및 복부 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 하지혈관성형술, 심혈관 이미지와 생리학, 약물방출스텐트와 생체융해성 혈관스캐폴드, 구조적 심장질환 등을 주제로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 각광받는 연구에 대한 심층 토론과 최신지견의 연구 및 임상시험 소개, 세계 각지에서 접수된 특별 임상 연구에 대한 세션이 마련됐다.

학회 프로그램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라이브 시술은 미국 콜롬비아대학병원, 캐나다 세인트폴 병원, 프랑스 그루프 인터벤션 병원 등 심장의학 분야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병원들이 실시간 위성 중계를 통해 라이브 시술을 시연한다.

또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하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에서의 라이브 시술도 중계하는 등 국내 유명 센터들도 라이브 시술에 참여한다.

4월 28~29일 진행되는 워크숍은 심장중재시술의 기본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10개 학회 및 협회들과 운영하는 파트너십 세션도 진행된다.

29일에는 아시아 CTO 클럽(AP CTO CLUB)과의 협력을 통해 만성폐색병변(CTO) 중재시술 학회가 하루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4월 30일과 5월 1일에는 관상동맥질환과 심장판막질환에 대한 각각의 별도 심포지엄이 준비되어 있다. 심포지엄은 라이브 시술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재 학계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주제들이 각 세션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5월 1일에 진행되는 ‘Complex Intervention Session’ 프로그램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관심도가 가장 높은 복잡한 중재적 시술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단독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교수들이 세분화된 주제별로 자신의 차별화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토론하는 ‘Wrap-up Interview’, 심층 인터뷰심장중재시술 발전에 기여한 석학의 공로를 치하하는 제 8회 ‘Master of the Masters'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미래의 심장혈관 질환 연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구자를 선정 및 격려하기 위한 제 6회 ‘TCTAP Best Young Scientist Award' 가 학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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