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에서 3년 연속 ‘사회적 책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이고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공단은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를 통한 공공기관 최대의 봉사단으로서 타 기관과 차별화된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전개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며, 국민과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익 이사장은 “나눔과 봉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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