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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후보, 대통령 면담 ‘문 케어’ 해결할 것
‘문 케어’ 저지를 위한 6개 추진전략 제시
2018년 03월 13일 (화) 15:20:5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제40대 의협회장 출마 기호 6번 이용민 후보는 앞으로 한 달이 의료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당선 즉시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추진하여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을 직접 설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힌바 대로 수가정상화를 위한 책임있는 약속을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용민 후보는 13일 오후 3시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의료계의 상황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회장에 당선되면 문재인 케어 저지에 대한 당선자로서의 대응방안, 저수가 개선을 위한 대책 등 5개항의 구체적인 방안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회장 당선 직 후 비대위와 함께 협상단 인선과 협의 과정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총회에서 비대위 존폐 결정여부에 관계없이 투쟁의 선봉에 설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 약속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저수가 개선의지가 전무하다며,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저수가 개선방안 마련, 예비급여제도 폐지, 지불제도 개편 시도 중단, 의협 주도 의료전달체계 개선안을 마련하여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 요구안 대로 정부와의 모든 협상 창구는 의협으로 단일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선 후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한 책임있는 약속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통령 면담 이 후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모든 조치는 곧 대통령의 뜻이라고 보고, 의료계의 주장과 배치된다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의 원동력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용민 후보는 수가현실화 방안 등 의료계가 제시한 전제조건을 받아들이고, 과폐 존폐사항으로 분류되는 일부 급여화 불가 항목에 대한 비급여 존치 약속을 확실히 할 것을 요구하고 관철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외에 지역별순회 의료현안 설명회를 개최, 회원들의 의식화, 투쟁을 위한 조직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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