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은 설을 앞두고 24일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광주시 남구 사직동)과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시 남구 진월동)를 방문,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해 주고 있는 사랑의 식당과 장애인들의 보금자리 작은 예수회는 독지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이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외로움에 지쳐있는 이들을 위문해 오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은 설을 앞두고 24일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광주시 남구 사직동)과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시 남구 진월동)를 방문,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해 주고 있는 사랑의 식당과 장애인들의 보금자리 작은 예수회는 독지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이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외로움에 지쳐있는 이들을 위문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