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 제34대 회장에 김영식(목포 우림신경외과) 부회장이 당선됐다. 전라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영식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당선자로 확정 공고했다. 김영식 회장 단선자는 전남의대를 졸업, 전남도의사회 의무이사, 총무이사,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라남도의사회 제34대 회장에 김영식(목포 우림신경외과) 부회장이 당선됐다. 전라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영식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당선자로 확정 공고했다. 김영식 회장 단선자는 전남의대를 졸업, 전남도의사회 의무이사, 총무이사,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