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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목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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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평택에 500병상 제2병원 짓는다
12일 평택시와 업무협약 체결 ... 2년 이내 이행각서 마련
2018년 02월 13일 (화) 08:54:2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아주대의료원과 평택시가 12일 업무협약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 공재광 평택시장,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박상규 브레인시티PFV㈜ 대표.

아주대병원이 평택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아주대의료원, 평택시,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는 1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 박상규 브레인시티PFV㈜ 대표와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탁승제 아주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부지 약 6만6000㎡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등을 건립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하였으며, 향후 2년 이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행각서 및 계약 등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주대병원이 평택시에 건립되면, 경기 남부지역의 급격히 늘어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아주대병원은 1994년 개원해 경기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수준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병원 운영의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헌신하는 대학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병원 준공까지 차질없이 진행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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