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이대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회전근개 파열, 新 최소침습재건술이 효과적           분당서울대병원, 3월11일 14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우즈베키스탄 하원 의장단, 건보공단 방문           ‘의협-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           '일자목증후군' 환자 270만명 - 5년간 12.5% 증가           시간선택제·시차출퇴근제·조기퇴근제 등 유연근무 확대           김욱준 전공의, 미래 의사과학자 육성 대상자 선정           윤태기 원장, 차병원 서울역센터 개원 2주년 기념식 가져           상계백병원, 스리랑카 보건 관계자 견학
2018.2.26 월 10:47
> 제약
     
사노피, ‘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올해 새로운 3상 2건 추가 진행
다양한 임상 3상 빠르게 진행…2021년 FDA 시판허가 신청 계획
2018년 02월 09일 (금) 09:36:25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의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치를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임상 3상 과제 2건이 올해 추가 진행된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사노피는 7일 가진 2017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노피는 3상 임상 결과를 토대로 2021년 미국 FDA에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올해 4분기에 추가되는 임상 3상 중 하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기저 인슐린의 병용 요법 연구다. 두 기전의 조합은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함께, 인슐린의 단점으로 꼽히는 저혈당과 체중증가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당뇨 치료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또 다른 임상 3상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경구용 치료제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요법을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성분 dulaglutide)와 비교하는 임상 연구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2021년 FDA 시판허가 신청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