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이상반응 발생률 0.72%           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BPW Gold Award' 수상           병원서 암수술할 ‘종합종양외과 의사’ 양성하자           CAR-T 부작용 획기적으로 개선한 항암제 개발           간호정우회, 26일 제1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 개최           한국방역협회 홍원수 회장 유임           이화해외의료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서 의료봉사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3월 암예방 교육 강좌 마련           인공호흡기 의지하면서 '학업의 꿈' 성취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보건위생분과위원장에 임명
2018.2.23 금 17:28
> 인터뷰
     
'안과검진' 국가건강검진에 반드시 포함돼야
이재범 안과醫 회장, 안구건조증 안과진료 필요
2018년 02월 05일 (월) 15:08:2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당뇨병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인한 시력 상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가건강검진에 안과검진이 조속히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허가초과 의약품에 묶여 개원가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아바스틴’을 풀어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도를 높여 실명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재범 대한안과의사회 회장은 4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뇨병환자가 늘어나면서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한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안(眼) 건강을 위해 최소한 학동기 전과 65세 이상에서 안과 검진을 국가건강검진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암제인 아바스틴은 황반변성, 황반부부종, 망막혈관폐쇄로 인한 부작용 등에도 치료 효과가 좋아 개원가에서 널리 사용됐으나 2014년부터 허가초과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대학병원급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낮은 가격으로 접근도를 높여 실명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원가 제한을 풀어야 합니다”

이재범 회장은 안구건조증을 단순한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안구표면 질환이라며, 단순히 인공누액만 사용하면 각막염, 각막궤양, 시력저하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경사가 시력을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김순애 의원 발의 안경사법안은 안경사에게 의사를 하도록 한 위험한 법안으로, 국민의 안(眼) 건강을 위해 계속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저지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처음으로 전국회원 약 1,000여명 이상이 참석,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축제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