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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섭 교수,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출간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 살아갈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
2018년 01월 17일 (수) 13:40:1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정태섭 연세의대 영상의학과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한 번뿐인 오늘을 원 없이 즐기는 유쾌한 인생 철학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첫 번째 에세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무기력한 일상에 안녕을 고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들고픈 이들에게 주는 인생 처방전이다.

쉰이 넘어 ‘아티스트’라는 꿈을 이루고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그는, 살면서 반드시 겪게 되는 고민들을 가진 후배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통찰로 깨달음을 전한다.

핵심은 ‘남의 시선에 둔해지는 대신, 내 마음에 예민해지라’는 조언이다. ‘해야 하는 일’에 떠밀려 ‘하고 싶은 일’을 미루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주위의 시선은 뒤로 하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해 삶의 주인이 되라는 메시지를 건네는 것이다.

또 나에게 꼭 맞는 취미활동 찾는 법,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건강관리법, 혼자 있는 시간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는 법 등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나이 듦의 기술을 소개하며 후회 없는 인생을 독려한다.

30년 넘게 의사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그가 ‘엑스레이 아트’의 길로 들어선 나이는 53세. 주변의 따가운 눈총이 쏟아졌지만, 좋아서 한 일이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아니었으니 부담도 없었고, 나이가 든 만큼 얼굴이 두꺼워져서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었다. 그는 뒤늦게 찾은 제2의 인생을 10년 넘게 신나게 즐기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인생에는 여섯 발의 총알이 있다’고 말한다. 70세 이후를 인생의 결실을 맺는 시기라고 한다면, 10대부터 60대까지가 10년에 한 발씩 인생의 총알을 쏘는 시기다. 60세가 넘은 그에게는 총알이 한 발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남은 총알 한 발에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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