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의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행정지도는 위법           건보공단, 원주시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           임산부 63.4% 직장에서 불이익 경험           항암치료 효과 극대화하고 내성극복 치료법 선보여           이성숙 교수, 세계적 의학지 NEJM 논문게재           서울성모병원 타비시술 연 100례 돌파           대구서부노인병원, 장수사진 촬영 이벤트 개최           고신대병원, 장기려 박사 서거 23주년 기념식 개최           달동길메리요양병원, 노벨유치원 초청 송년 위안 공연           좋은문화병원, ‘유방암 환우 행복DAY’ 간담회 개최
2018.12.17 월 15:49
> 단체
     
지역 낙농인들, 불우 암환자 8년째 후원
‘낙농 일사천리회’ 매년 500만원 화순전남대병원에 기부
2018년 01월 12일 (금) 08:57:51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역 낙농인들이 8년째 매년 500만원씩 후원해오고 있어 화제.

전남지역 낙농인들의 친목모임인 ‘낙농 일사천리회’(회장 서정범·제일목장 대표)는 9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을 방문,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불우한 암환자 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쓰이고 있다.

곡성·나주·영암·함평·해남 등 전남 각 지역에 거주중인 ‘낙농 일사천리회’ 회원들은 총 17명.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 3시간 정도 젖소를 돌보고 오후4시 이후에도 어김없이 같은 일과를 반복, 회원 간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우의와 단합심은 탄탄하다.

7년 전 암환자와 난치병 환자들을 후원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매년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기부하고 있다.

서정범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과 함께 하려는 회원들의 열의가 뜨거워 모금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우유를 생산하는 정성을 담아, 사회의 그늘진 곳을 향한 나눔활동을 늘려가려 한다”고 밝혔다.

정신 원장은 “우유 소비가 줄고 있고, 낙농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본 적 있다.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더해주는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낙농인들의 생명존중 정신을 본받아, 암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