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대한의학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 장성구 차기 의학회장은 11일 오전에 제61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필기시험)이 실시되고 있는 삼육대학교를 방문,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61차 전문의 자격시험은 지난 5일 1그룹인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신경외과·흉부외과·성형외과·안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결핵과·직업환경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전문과목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11일에는 2그룹은 내과·외과·정형외과·이비인후과·피부과·비뇨기과·방사선종양학과·신경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예방의학과·가정의학과·핵의학과 등 13개 전문과목에 대한 시험이 실시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