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11월3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의료분쟁 의사책임 강화 –방어진료만 확산           최영륜 교수, ‘무등의림상’ 수상           김계환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우수논문상           ‘폭력없는 응급실’ 서명 1만명 넘어           의료기관 인증제 신뢰 ‘의문’           아주대 경영대 헬스케어 MBA,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암센터 PA 22명, 15년 간 4만7000건 수술 참여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           4곳중 1곳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안해
2018.10.22 월 15:36
> 병원
     
“의료기기 개발 ‘기업-전문가’ 연결시켜드립니다”
건양대병원 매칭 시스템 MMS 가동, 아이디어 있으면 협의 가능
2018년 01월 11일 (목) 10:44:3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윤대성)가 눈, 귀, 코, 목, 머리 분야 의료기기 개발의 매칭 시스템을 가동시켰다.

윤대성 센터장은 11일 “의료기기 개발을 누구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기업이 많다”면서 “센터에서는 기업과 해당분야 전문가를 매칭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중개센터는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연구자들이 상호 밀접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인 셈이다.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이 토로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개발 과정 중에 의료인이나 공학자의 자문과 지원이다. 신기술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거나 기술의 적정성 평가, 제품 테스트 등에는 의료기관의 도움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센터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매트릭스 매칭형 시스템(MMS)을 가동을 시작한 것. 이 시스템은 제조 기업에서 전문 의료인이나 공학자의 자문과 개발 협의를 원할 시 관련 분야 최고 적임자를 선별해 한 명 한 명 연결해준다.

의료기기 중개센터를 통해 전문가와 연결이 되면 연구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에 대해 쉽고 빠르게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대성 센터장은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의대 및 공대 교수와 만나 협의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지정을 받은 중개센터인 만큼 각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