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11월3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의료분쟁 의사책임 강화 –방어진료만 확산           최영륜 교수, ‘무등의림상’ 수상           김계환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우수논문상           ‘폭력없는 응급실’ 서명 1만명 넘어           의료기관 인증제 신뢰 ‘의문’           아주대 경영대 헬스케어 MBA,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암센터 PA 22명, 15년 간 4만7000건 수술 참여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           4곳중 1곳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안해
2018.10.22 월 15:36
> 병원
     
서울의료원, 호스피스 교육자료 ‘담다’ 발간
존엄한 죽음 준비할 수 있는 정보 담아
2018년 01월 10일 (수) 10:53:53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이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환자 대상 교육자료 ‘담다’를 발간했다.

총 3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호스피스 교육자료 ‘담다’는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해 추가된 자문형 호스피스 환자에게 배포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1권은 환자‧보호자 교육자료, 2권은 사전 의사결정 리스트, 3권은 나의 기록 노트를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번 책자는 서울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와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가 기획‧편찬했으며, 신체적 돌봄에 초첨을 맞춘 기존의 교육 자료와는 달리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환자, 보호자, 치료진이 함께 상담하며 환자 임종 전 사전 의사결정 리스트 작성하고 환자 및 보호자들이 평소에 나누기 어려웠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쌓는 등 기록을 남기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환자‧보호자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1권 ‘돌봄을 담다’는 암성통증, 구강건조(입 마름), 욕창, 체위변경 등 자주 발생하는 증상의 대처방안,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의사소통과 정서적지지, 임종직전에 나타는 증상 등 호스피스 환자간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2권 ‘선택을 담다’는 보호자들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명의료 계획서, 장례준비, 임종 전‧후 이별 준비하기, 상속과 유언 챕터로 나누어져 임종 이후 과정이 환자 본인의 의사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직접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담겨있다.

마지막 3권 ‘나를 담다’는 호스피스 환자를 위한 책으로 환자본인의 삶을 돌아보며 행복했던 기억, 고마운 사람, 떠나기 전 소망 등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가족과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 있게 남길 수 있도록 환자의 회고록 형태로 구성됐다.

책자는 오는 1월 중순부터 일반병동에 입원하거나 외래에서 진료를 받는 자문형 호스피스환자를 대상으로 전인적 돌봄 상담 및 교육 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