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에는 이승훈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승민 을지대학교 대학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기금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기부의 의미를 널리 알려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기부금액에 따라 총 5단계로 분류되는 명예의 전당의 등재 대상은 대학발전을 위해 1천만 원 이상 기부금을 후원해준 기부자들로 현재 102명의 명단이 등재돼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에는 이승훈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승민 을지대학교 대학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기금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기부의 의미를 널리 알려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기부금액에 따라 총 5단계로 분류되는 명예의 전당의 등재 대상은 대학발전을 위해 1천만 원 이상 기부금을 후원해준 기부자들로 현재 102명의 명단이 등재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