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회장 조대현,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교수)는 30일까지 제1회 ‘올해의 통증의학 기자상’ 후보를 공모한다.

'올해의 통증의학 기자상' 은 대한통증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통증의학상으로 통증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통증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을 대상으로 주는 상.

의학발전 및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언론인을 발굴, 고취하기 위해 제정했다.

대상은 온·오프라인 미디어 소속 기자들이 작성한 통증 관련 우수한 기사를 추천(자천, 타천 포함)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기사의 독창성, 진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대한통증학회 기자상운영위원회에서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골드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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