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 의료진들이 오는 28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2016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조수경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로 구성된 루푸스 전문가들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사단법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사무국(02-228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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