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교수, 망막학회 학술상 수상           동산병원, 소아암 완치 잔치 개최           길메리요양병원 2회 ‘패밀리데이’ 개최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간협 우수협력병원에 선정           창원경상대병원, 다빈치Xi 로봇수술 300례 달성           부산대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           경상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부산대병원 병원보(생명사랑), 사보 대상 수상           대경첨복재단,시험 및 검사 품목군 10개 품목으로 확대           영남대병원,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17.12.18 월 14:22
> 제약
     
녹십자엠에스, 국내 최초 친환경 혈액백 개발
친환경 성분으로 혈액 보호 및 공급 안전성 확보
2017년 10월 12일 (목) 13:08:3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친환경 혈액백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친환경 가소재인 ‘DINCH’를 사용한 혈액백으로 국내에서 혈액백의 ‘메인백(주백)’이 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혈액백은 크게 적혈구를 보관하는 ‘메인백’과 혈소판과 혈장을 보관하는 ‘트렌스퍼백(보조백)’으로 나뉜다. 트렌스퍼백은 지난 1997년 이미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됐지만 메인백의 경우 여전히 전세계 대부분의 제품에서 화학 가소재가 불가피하게 사용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2년부터 이를 대체할 제품 개발에 나섰고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등을 거쳐 친환경 제품이 기존 제품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더라도 친환경 혈액백을 출시해 보다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972년 국내 최초로 일회용 혈액백 국산화에 성공한 뒤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현재 9개국에 연간 100만개 이상의 혈액백을 수출하고 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