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50-64세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영향 요인 발표           대웅제약 ‘엘도스’, 거담제 유일 COPD 악화기간 감소 효과 입증           neuromuascular blocker는 ‘신경근 차단제’           한국MSD, 간의 날 기념 ‘숨은 C간 찾기’ 사내 캠페인 진행           이화의료원, 11월2일 태교 음악회 개최           제 10회 윤광열 약학상, 한정환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선정           GSK 대상포진 백신 (HZ/su), 캐나다에서 세계 첫 승인           8월말 현재 외국인 건보적용인구 87만명           인보사,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가져 올 것”           건양대병원에 부는 젊은 ‘연구 바람’ 주목하라
2017.10.18 수 10:19
> 제약
     
로슈 티쎈트릭, 유럽연합서 비소세포폐암·방광암 적응증 허가
생존기간, 도세탁셀 대비 4.2개월 연장된 13.8개월 확인
2017년 10월 08일 (일) 11:58:3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지난달 22일 유럽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가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을 PD-L1 발현율과 관계 없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및 방광암의 단독 치료 요법으로 사용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PD-L1발현율과 관계없이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단독 요법으로 시판 승인 받았다. EGFR 또는 ALK 변이가 확인된 환자들은 이러한 변이에 대한 표적 치료 경험이 있어야 티쎈트릭을 투여받을 수 있다.

티쎈트릭의 폐암 치료 허가는 OAK 대규모 무작위 3상 임상 및 POPLAR 무작위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했다. OAK 연구 결과, 전체 티쎈트릭 투여 환자군에서 전체생존기간(중앙값)이 대조군인 도세탁셀 대비 4.2개월 연장된 13.8개월로 확인됐다(전체생존기간 중앙값: 13.8 vs 9.6개월; HR=0.73, 95% 신뢰 구간 CI: 0.62, 0.87).

또한 유럽집행위원회는 티쎈트릭을 기존에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방광암(mUC) 환자에게 PD-L1발현율과 관계 없이 단독 요법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방광암 적응증 허가는 IMvigor210 Cohort 2 단일군 2상 임상시험 결과가 기반이 됐다.

로슈 글로벌 의학부 최고 의료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및 글로벌 제품 개발부 대표(Head of Global Product Development)인 산드라 호닝(Sandra Horning) 박사는 “티쎈트릭이 유럽에서 방광암·폐암 환자를 위한 최초의 항 PD-L1 면역항암제로 허가를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유럽집행위원회의 허가 결정은 전이성 방광암의 장기간 반응 효과, 전이성 폐암의 전체생존기간 이점을 포함한 티쎈트릭 임상 결과의 완전성을 확인했다는 점과 ▲PD-L1 발현율과 무관하게 방광암·폐암 환자들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쎈트릭은 한국과 미국 외 여러 국가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및 방광암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 허가 받아 사용되고 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