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다(대표 김용한)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우측)은 23일 ‘다 함께 밝은 눈 만들기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루다(대표 김용한)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은 23일 ‘다 함께 밝은 눈 만들기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이루다’는 진료 취약지역에 사용할 휴대형 안저카메라 2대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증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기증받은 안저카메라를 국내 무료 이동 눈 검진에 활용 할 뿐만 아니라 재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병원 안클리닉센터에도 적극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저개발국 실명예방에도 크게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루다는 국내 최초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를 개발한 의료기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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