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 원장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2일과 7일 정상진료를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연휴 기간 내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응급환자들의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2일은 정상진료가 이뤄지며, 7일에도 전체 진료과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정상진료 한다.

건양대병원은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및 각종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인원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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