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희 국회의원 양천갑 사무소 개소식이 26일 200여 명의 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승희 국회의원 양천갑 사무소 개소식이 26일 200여 명의 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원유철 전 원내대표(5선, 평택시갑)·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4선, 부산사하구을)·나경원(4선, 동작구을)·홍문종(3선, 의정부시을)·김성태(3선, 강서구을)·김상훈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재선, 대구서구)·김성찬·김명연·강석진·김순례·김종석·문진국·송석준·송희경·윤종필·임이자·전희경·정유섭·정태옥·최연혜 국회의원 등과 지역의 정치원로이신 길정우 전의원, 추재엽 전 구청장, 육만수 전 구의장을 포함한 지역 내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승희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출신으로 20대 국회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로 입성하여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25년 동안 양천갑에 거주하며 세 자녀를 모두 양천에서 졸업시킨 김승희의원은 지난 6월 양천구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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