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간호사회(회장 황인자)가 지난 9월15일 회원 단합을 위한 Autumn Movie Day 행사를 CGV(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120여명의 간호사가 참여하여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자 회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라는 작은 행사를 시작으로 간호사들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리시간호사회(회장 황인자)가 지난 9월15일 회원 단합을 위한 Autumn Movie Day 행사를 CGV(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120여명의 간호사가 참여하여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자 회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라는 작은 행사를 시작으로 간호사들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