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쾌적한 택시 운행 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서울 강남지역 택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케어’를 제공하고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톤케어’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차량 컵 홀더에 고정가능하고 별도의 배터리 없이 USB 연결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체 형태의 카트리지를 적용, 피톤치드 고유의 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장시간 운전에 집중해야 하는 택시 운전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고, 소취·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피톤케어’ 제품과 홍보 스티커를 제공받아 서울 전역에서 제품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톤케어’는 하루 종일 미세먼지, 매연, 담배 등 생활 악취에 노출되는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향후 SNS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의 효용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톤케어’의 소비자가는 39,800원으로 JW중외제약 공식 쇼핑몰 제이웰데이,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전자랜드,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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