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환경속에서 병원의 지속경영을 위한 대응방안 및 사례를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28일 개최된다.

2017 K-Hospital 기간중 코엑스 3층 E1,2홀에서 28일 개최되는 심포지엄 개최가 바로 그것.

HM&컴퍼니(대표 임배만)는 4일 이번 심포지엄에선 ‘문재인 케어’ 배경과 정책에 대해 이용균 대표가 발표를 하고, ‘병원의 대응방안’에 대해 임배만 대표가 전략 및 실행과제를 제시한다.

또 국내에서 병원경영을 가장 잘하고 있다는 분당서울대병원 설석환 사무국장, 평택 굿모닝 병원의 오중근 원장, 김천의료원의 김미경 원장이 경영사례를 발표한다.

임배만 대표는 “그동안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경영전략 및 실행과제가 제시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영을 잘한다는 병원의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최근 이슈에 대한 대책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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