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채용신체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취업자 수는 전국 76만 명으로, 부산‧경남 취업자 수는 1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1~5년 사이의 재취업률이 56%에 달해 새로운 외국인 채용신체검사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김순관 원장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에 이어 외국인 채용신체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취업자 수는 전국 76만 명으로, 부산‧경남 취업자 수는 1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1~5년 사이의 재취업률이 56%에 달해 새로운 외국인 채용신체검사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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