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회장, 醫-政실무협의체 소기 성과 도출해야           폭행 인정되면 면허 취소 또는 정지해야           충남대병원, 18일 ‘제6차 고객행복위원회’ 개최           하수민 교수, 유방영상의학회 우수 연구과제에 선정           공단 약가협상시스템, ISO9001인증’갱신심사 통과           최윤희 감사, 공공기관감사협의회 "특별공로상" 수상           심평원 HIRA시스템, 바레인에 이어 이란에 수출           적정수가 딜레마 ‘국·공립병원’서 원가 확인 가능           폭력피해 전공의 수련 못하면 ‘의료질향상 지원금 환수’           건보공단, 치매 어르신 인지훈련도구 개발
2017.12.18 월 18:03
> 정책
     
권역감염병전문병원에 조선대병원 첫 선정
질병관리본부, 298억원 국고지원 ... 2021년부터 운영
2017년 08월 10일 (목) 12:01:4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조선대병원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에 지정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중부·영남·호남 등 3개권역 소재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했다”며, “참여 신청한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90%) 및 현장평가(10%)를 실시해 조선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2015년9월)과 ’100대 국정과제(2017년7월)‘에 따라 고위험 감염병 또는 원인 미상 질환에 국민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신종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 격리로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유일한 대응 방안이며, 특히 병원 내 감염을 통한 대규모 감염병 전파에 대비한 국가 재난 인프라 시설이 필수적이다.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환자 등의 진단·치료·검사 및 권역 내 공공·민간 감염병관리기관의 감염병 대응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병실 내 1병상을 기준으로 36개 이상의 음압격리병상(일반용 30개, 중환자용 6개)과 음압수술실 2개를 갖춰야 한다.

평시에는 음압격리병상의 20% 이상을 대기병상으로 두고, 감염병환자 발생 시 즉시 입원 및 의료인의 현장대응 훈련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조선대병원은 앞으로 약 298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2020년까지 법정 시설기준 요건에 적합한 감염병 전문병동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인구분포, 생활권 범위 등을 고려할 때, 전국적으로 3-5개소 정도의 권역 전문병원이 필요하다”면서 “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