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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아빠들도 육아 주체’ 캠페인 전개
공공 모유수유시설 안내 및 설문조사 실시
2017년 08월 07일 (월) 08:05:38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8.7)을 맞아, 8월 1일부터 7일까지 공공 모유수유시설 현황 안내와 이용자 설문조사 등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공서와 휴게소, 지하철역사 등에 위치한 공공 모유수유시설 현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http://www.ppfk.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협회에서 설치 지원한 시설 이외에도 정보공개에 동의한 자체 운영기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남성의 모유수유시설 사용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아이사랑 사이트(http://www.childcare.go.kr)에서 8월 28일까지 이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05년부터 공공시설 및 직장 내 모유수유‧착유실인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설치지원 사업으로 모유수유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신언항 회장은 “외출 시 모유수유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에 관한 정보가 적극적으로 홍보되어야 한다. 또한 육아를 하는 남성들도 모유수유실 출입이 허용돼 아빠들도 육아의 주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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