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자 소득↓ 치료비 부담↑ 이중고 시달려           국훈 교수, 전남대어린이병원 초대 병원장 취임           15년 전의 약속 ‘조혈모세포 기증’           안환자 '온열+항암치료' 병행, 생존율 급증           건보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           건보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600명 채용           10억 이상 자산가 “건보료 나는 몰라”           대한외과초음파학회. 23일 강원 고성군 ‘초음파 무료진료’           의료기관을 성폭력 청정구역 만들자           올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날개 달았다
2017.9.25 월 15:00
> 학술
     
스마트폰과 혈액 한방울로 암 조기발견 한다
고려대 김준 교수팀, 특허출원·허가임상 돌입 상용화 초읽기
2017년 07월 17일 (월) 15:25:11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고려대 안암병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팀이 스마트폰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는 자가진단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암 자가진단기는 김준 교수팀과 안암병원 및 ㈜하엘 기업부설연구소 HAEL Lab(소장 김학동 박사)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으며 세계최초로 혈액 단 한 방울만으로 rpS3 단백질의 분비현상을 이용해 암의 조기 발견과 추적관찰이 가능하다.

다양한 암 환자에서 특정적으로 분비되는 이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암을 선별하는 원리로 이를 이용하면 암의 조기 발견 뿐 아니라 암 수술 혹은 항암치료 후 환자 모니터링과 암의 전이 여부, 더 나아가 암의 발생 부위까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암 자가진단기를 이용하여 위장관 암 환자에 대한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암 선별검사를 위해 의료 현장에서 사용 중인 혈청학적 바이오마커들보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향상된 것으로 드러나 상용화 후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자가진단기는 2017년 상반기에 6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했으며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허가임상에 돌입한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