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병원 김균수 기획실장이 고성삼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심사위원장<좌측>으로부터 2017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의료명의’ 부분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CM병원(원장 이상훈)이 2017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의료명의’ 부분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헌정회관 2층에서 열렸다.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대한민국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관한다.

1949년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개원한 종합병원으로, 어깨 척추 무릎 발목 등 전 분야에 걸쳐 국제 학회 및 논문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명가명품으로 명성을 쌓은 제품에 대해 브랜드별 전략, 체계, 관리에 관한 ‘전문가 경영성과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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