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초복맞이 '고객사랑 부채 나눔행사'를 11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본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직접 외래 접수처, 입원병동을 찾아 내원객과 입원환자들에게 휴대용 부채 6,000개를 나눠주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조항순 운영본부장은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강동경희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들이 무더운 날씨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초복맞이 '고객사랑 부채 나눔행사'를 11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본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직접 외래 접수처, 입원병동을 찾아 내원객과 입원환자들에게 휴대용 부채 6,000개를 나눠주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조항순 운영본부장은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강동경희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들이 무더운 날씨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